꼭 이번 기회에 더욱 빠르고 보안도 강화된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해보세요.
대부분의 강소 브랜드는 작은 규모를 장점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핵심가치를 극대화했다. 이것은 자신이 믿는 가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에서 비롯됐다.
왜 어떤 창업은 브랜드로 정착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어떤 창업은 3년도 못 돼 시장에서 사라지는가? 창업이 곧 브랜드 런칭이 되게끔 하는 숨은 비밀을 밝혀보자.
비즈니스 운영의 오른손, 왼손과도 같은 브랜드와 트렌드의 관계에서 적정한 융합 기술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브랜드에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소비자. 이들은 도대체 왜, 브랜드에 슈퍼내추럴한 현상을 보며, 그런 브랜드는 어떤 슈퍼내추럴 코드를 지녔을까?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디자인경영은 브랜드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곧 디자인 경영이다. 우리는 이를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인간의 가장 오랜 소통 방법이자 익숙한 매체인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브랜드의 가치부터 징정한 부(富)랜드가 되는 과정을 팩션(FACTION)으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브랜드 영속을 꿈꾸는 리더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브랜드를 영속하게 하는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
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브랜더와 마케터가 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야 말로 미래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