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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소비자. 이들은 도대체 왜, 브랜드에 슈퍼내추럴한 현상을 보며, 그런 브랜드는 어떤 슈퍼내추럴 코드를 지녔을까?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디자인경영은 브랜드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곧 디자인 경영이다. 우리는 이를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불황속에서 우리는 현실, 사실, 그리고 진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시장에서 활황의 DNA를 가진 슈퍼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 현실이며 사실로 드러나는 진실이다.
컨셉의 '정의'가 아니라 '활용'에 주목해야 한다. 컨셉의 활용인 컨셉추얼라이제이션을 배우기 위해 60여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컨셉 스토리를 담았다.
우리가 RAW에 대해서 주목하는 것은 RAW가 불황 탈출의 대안일 뿐 아니라 웰빙 다음을 잇는 거대한 트렌드이며, 문화의 기준이며, 브랜드 궁극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불길한 시장 악화 징조, 급작스러운 트렌드의 변화, 예상치 못한 내부 조직의 갈등과 와해, 이것들은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며 터지는 시한폭탄이다. 현실에 대비해 런칭의 내성을 길러보자.
한 개인이 어떻게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브랜드 이론을 사람에 적용시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하워드 가드너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가치를 자신의 진화 코드로 삼아 '가치'의 기준이 된 이들을 우리는 '고등브랜드 HIGHER BRAND'라 설명한다.
시장에서 얼리어답터, 트렌드 리더, 브랜드 마니아 혹은 이노베이터들을 찾아, 그들을 '혁신 소비자' 와 같은 모호한 용어가 아닌' 뱁파이어'라는 이름을 주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전달이 아니라 나눔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