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번 기회에 더욱 빠르고 보안도 강화된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해보세요.
대부분의 강소 브랜드는 작은 규모를 장점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핵심가치를 극대화했다. 이것은 자신이 믿는 가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에서 비롯됐다.
왜 어떤 창업은 브랜드로 정착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어떤 창업은 3년도 못 돼 시장에서 사라지는가? 창업이 곧 브랜드 런칭이 되게끔 하는 숨은 비밀을 밝혀보자.
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브랜더와 마케터가 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야 말로 미래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의 오른손, 왼손과도 같은 브랜드와 트렌드의 관계에서 적정한 융합 기술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우리가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용어도 브랜딩 시대에 맞는 재해석이 필요하다. 브랜딩 시대에 필요한 전략은 바로 '명확한 철학'을 갖는 것이다.
브랜드 영속을 꿈꾸는 리더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브랜드를 영속하게 하는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
소비자는 끊임없이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지 않은말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이다. 세번째 말은 오직 직관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더가 가져야 할 직관 지능이다.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이제 자신의 브랜드가 지신의 의도대로 브랜딩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소비자의 관심에 의해 브랜딩되고 있음이다.
디자인경영은 브랜드경영이며, 브랜드 경영은 곧 디자인 경영이다. 우리는 이를 '뫼비우스 경영'이라 부른다.
컨셉의 '정의'가 아니라 '활용'에 주목해야 한다. 컨셉의 활용인 컨셉추얼라이제이션을 배우기 위해 60여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컨셉 스토리를 담았다.
<유니타스브랜드> 시즌1의 12권을 총정리해 브랜드라는 세계관으로 인간사를 조망한 이 책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뮤지엄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지식으로, 뮤지엄 브랜드는 뮤즈를 찾는 여정에서 발견된다.